안아키(약안쓰고아이키우기) 를 실천하는 회원의 일부 입니다. 실제 카페에는 아이상태를 찍어올린 사진도 있지만 아이 상태가 차마 말을 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현재 괸련 카페에서는 증거 인멸을 위해서 회원들에게 단순한 안티단체의 행동으로 선동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렇게 맹신하는 사람은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유아시기에 감기
등으로 인한 열을 성인들처럼 물수건으로 대처하면서, 열을.빨리 내리지 않고 고열까지 올라가면 약을 먹이거나 같은 조치를 하는 것과 같은 뇌손상과 같은 다른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일상적인 방법들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ㅠ
갱
사실 저는 안아키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어요. 안아키 회원들만을 탓할 수 없는.. 그런 사회적인 책임감이요. 약을 포함한 의료적 처방에 대해 보호자 및 환자에게 구체적인 설명이나 부작용에 대한 이슈 등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설명된다하더라도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전반적으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으니 계속 그게 맞는지 의심이 되고, 그러니까 자꾸 불신이 쌓여서 다른 방안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 같거든요. 안아키 회원들이 맞고틀리고의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고, 의료 환경에 있어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수급받는지 전반적인 검토와 숙고가 필요할 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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