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를 가리고 싶은 뉴스들. 그 사이로 우리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얼마 전 뉴스룸에서 만난 트윈스터즈… 미국으로 입양되어 자란 사만다는 누구보다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가족에 대해 이렇게 정의합니다.
"가족에는 한계가 없다. 피를 나눈 사람들만이 아니라, 내 인생에 받아들이기로 한 모든 사람이 가족이다."from JTBC
[앵커브리핑] 가족에는 한계가 없다…'계모를 위한 변명'
뉴스에도 19금이 있다면… 이런 생각을 가끔, 아니 자주, 아니 매일 합니다.아이들에게 보여주기 미안한 뉴스들. 어른들조차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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