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보는데도 화가 치미네요.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공포로 와닿을지...

[취재파일] 학생 등급 매기고 성추행까지…'막장' 교사의 악행
"아이가 '선생님이 쫓아올 것 같다'면서 지금까지도 무서워해요." 담담히 말을 이어가던 엄마는 결국 눈물을 보였습니다. 벌써 1년도 더 지난 일인데 말입니다. 엄마와 아이의 상처는 생각보다 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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