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잘못 아니야... 역시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가장 큰 위로 "네 잘못이 아니야"
[한겨레21] 가정 내 정서적 학대 주제로 그린 자전적 웹툰 <단지> 시즌1 폭발적 반응 얻고 독자 사연 받아 시즌2 시작한 작가 단지 인터뷰 그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고양이 귀와 꼬리를 달고 있는 사람이다. 익명의 웹툰 작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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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페북에서 클릭해봤던 만화에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자란 환경과 달라서인지 공감이 안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해서 별로 흥미가 안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작가의 이야기들을 읽어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작품이고, 무엇보다 작가 자신에게 의미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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