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의 날이 있네요. 3일 광화문 에서 행사도 했네요

"투기수단 된 집..무주택자 2300만명은 주거불안"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집은 편안하게 쉬고 삶을 누릴 수 있는 안식처인데 돈 거래 수단이나 투기수단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 튼튼하고 좋은 집을 짓는 게 아니라 부실한 집을 짓게 되는 거죠" 3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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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tang 참석을 못해서 아쉽네요. 2300만명의 무주택자들이 모두 집을 가지게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세입자들도 불안해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기간만큼 살 수 있도록 거주권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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