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기웃’은 서울의 만 19~35살 청년으로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서울의 1인 가구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SH공사(www.i-sh.co.kr)가 선발한다. 서류전형과 3차례의 ‘주거협동’ 관련 교육, 입주계획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경쟁이 치열하다. 홍은동 청년협동조합주택은 30가구 모집에 3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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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에서 운영하는 쉐어하우스 이웃기웃의 사례입니다 :0
제가 사는 집도 이 기사를 통해 곧 소개됩니다 ㅎㅎ
[내 친구의 자취집은 어디인가] ‘이웃기웃’에 삽니다 - 캠퍼스 씨네21
by campus cine21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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