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비의 부담이라도 덜어주자, 그리고 함께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주자' 하는 마음에서 꿈틀하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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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청년들을 위한 쉐어하우스를 마련해 함께 생활하는 

남가좌동 꿈틀 하우스의 사례입니다.

[스토리펀딩] 같이살자, 꿈틀하우스 3호점 프로젝트
오늘날 청년들은 88만 원 세대, N포세 대라 불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꿈꾸기가 힘듭니다. 그들이 주거비의 부담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꿈꿀 수 있는 꿈틀하우스를 더 많이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청년 공생 꿈틀하우스 프로젝트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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