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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기웃’은 서울의 만 19~35살 청년으로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서울의 1인 가구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SH공사(www.i-sh.co.kr)가 선발한다. 서류전형과 3차례의 ‘주거협동’ 관련 교육, 입주계획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경쟁이 치열하다. 홍은동 청년협동조합주택은 30가구 모집에 3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한다. ----- SH에서 운영하는 쉐...

'주거비의 부담이라도 덜어주자, 그리고 함께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주자 ' 하는 마음에서 꿈틀하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청년들을 위한 쉐어하우스를 마련해 함께 생활하는  남가좌동 꿈틀 하우스의 사례입니다.

노마드 대상으로도 쉐어하우스는 큰 이슈에요 혼자서 돌아다니다보면 외롭기 때문에 옹기종기 모여서 살거든요 여기 링크에 소개된것처럼 세계곳곳에 일종의 '노마드 하우스' 라고 쉐어하우스가 있습니다. (언제쯤 치앙마이의 마테하우스가 소개될것인가 -0-ㅋㅋ)

유럽에 있는 코리빙 컨퍼런스에요 같이 산다는것에 대한 고민, 문제해결이런것 보다는 우린 쿨하고 멋져서 즐기는거야, 이런 느낌이긴한데 또한 한편으로는 이런 식으로  무조건 너무 진지한것보다, 이렇게 쿨하게 풀어내는것도 필요하지않을까 싶어요 한국, 일본의 공유주거는 너무 심각해요-ㅎㅎ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일부 숨겨진 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