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기웃’은 서울의 만 19~35살 청년으로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서울의 1인 가구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SH공사(www.i-sh.co.kr)가 선발한다. 서류전형과 3차례의 ‘주거협동’ 관련 교육, 입주계획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경쟁이 치열하다. 홍은동 청년협동조합주택은 30가구 모집에 3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한다. ----- SH에서 운영하는 쉐...
유럽에 있는 코리빙 컨퍼런스에요 같이 산다는것에 대한 고민, 문제해결이런것 보다는 우린 쿨하고 멋져서 즐기는거야, 이런 느낌이긴한데 또한 한편으로는 이런 식으로 무조건 너무 진지한것보다, 이렇게 쿨하게 풀어내는것도 필요하지않을까 싶어요 한국, 일본의 공유주거는 너무 심각해요-ㅎㅎ